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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코로나19(Covid-19)사회

방역패스 확대... 학교 환자 수 '역대 최다'

◀앵커▶

오늘(6)부터 부산에서도
방역패스 확대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계도기간을 거친 뒤 다음 주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한 가운데,
학교에서는 역대 최다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진구의 한 식당.
직원들은 더 바빠졌습니다.

손님들의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해야하기 때문입니다.

[ 현장 ]
"백신 맞은 것 확인증과 신분증 확인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장 손님이 줄거나 큰 변화는 없지만,

바쁜시간에도
접종여부를 일일이 확인해야하는게
부담입니다.

[구본준 / 식당 매니저 ]
"현재 상황에서 강화하는게 맞다고는 생각은
되는데 그걸로 인해서 저희가 추가로 비용이
나가거나 사업주에게 모든 부담감이 간다면
시행하는게 맞나라는 것도 다시 한번쯤
생각하게 되고요."

방역패스가 추가 적용되는 시설은
10여 가지에 이릅니다.

식당, 카페는 물론,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도 포함됩니다.

박물관 미술관, 스포츠 경기장도
추가 적용됩니다.

부산의 코로나19 환자수는 6일 0시 기준
193명, 오후 2시 기준 새로 151명이
추가됐습니다.

학교에서는 역대 최다 규모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모두 42명인데,
이달 초만 해도 10여 명 수준에 머물렀지만,

지난 4일 24명에서 다시 두배 수준으로
뛰어올랐습니다.

교육청은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임정순 / 부산교육청 학교보건팀장]
"최근에 부산에서 학생 감염자 수가
굉장히 폭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
뿐만이 아니라 친구와 가족들을 위해서
백신접종은 꼭 필요합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69.8%,
일반병상 가동률은 63.9%로 높아지고 있어
병상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 뉴스 이두원입니다.

◀끝▶

이두원
교육 / 문화 / 기획보도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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