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부산시-르노삼성, ′미래차 생태계 구축′ 발표


부산시가 르노삼성과 함께,
부산공장에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15일) 르노그룹 프랑수아 프로보 부회장,
르노삼성 도미닉 시뇨라 사장과
공동발표문에 합의하고
미래 친환경차 개발 인프라 조성과
지역 청년 채용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위기에 몰렸던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최근 임단협에 합의하면서
14개월에 걸친 갈등을 마무리 했습니다.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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