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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합천가서 돼지국밥"..상표 등록 추진(경남)

◀앵커▶
합천군이 향토음식인 '합천 돼지국밥'을 인증하는 디자인을 개발해 상표등록을 추진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쉽게 맛볼 수 있는 돼지국밥을 합천의 대표 먹거리로 만들어 관광객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입니다.

신동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추핸섭, 부추핸섭, 합천가서 돼지국밥

합천군이 제작해 주요 포털사이트에 게시할 '합천 돼지국밥' 홍보 영상입니다.

'돼지국밥'은 합천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적은 비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로 선정됐습니다.

또, 30~40대가 인터넷에서 합천 연관 검색어로 가장 많이 찾는 단어로도 파악됐습니다.

'합천 돼지국밥' 상호를 사용하는 식당은 전국에 퍼져있고 합천에만 30여개의 식당이 성업 중입니다.

김대용 돼지국밥 식당 업주 싱싱한 사골뼈에서 우려낸 재료를 쓰기 때문에 담백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드실 수 있게끔 그렇게하는게 나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합천군은 이런 돼지국밥을 인증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해 마케팅에 활용하고 특허청에 상표 등록도 추진합니다.

군이 돼지국밥 식당을 평가하고 합천돼지국밥 인증서를 교부해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겁니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 이번 브랜드 이미지 등록을 계기로 합천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합천 돼지국밥이 되도록 저희들이 계속 홍보해나갈 계획입니다.

돼지국밥 브랜드 마케팅 사업이 합천을 널리 알리고 머무르는 관광으로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신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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