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경제

저축금액의 2배 돌려받는 부산 청년통장 출시


저축한 금액을 2배로 불려주는

\′부산청년 기쁨 두배\′ 통장이 출시됩니다.



부산시는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층이 최대 540만 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저축액만큼을 지원해 2배로 돌려주는

예금상품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기본금리는 적립기간에 따라 최대 5.8%로

1천1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는 세전 월소득 273만원,

부양의무자 중위소득 120%이하입니다.

윤파란

뉴미디어 담당/뉴스 네트워크 진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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