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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R)

르노삼성차 구조조정에 협력사들 동요

르노삼성차가 고강도의 구조조정에 들어가자 지역 협력업체들이 수요선 다변화를 통한 자구노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르노삼성차 구조조정 발표에 대한 부·울·경 협력사 60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협력사 대다수가 지난 2019년 임금단체협약 장기화와 지난해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평균 20% 정도 인원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은 20∼3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르노삼성차의 구조조정 발표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단가 인하 압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했으며 향후 르노삼성차의 물량 회복 전망에 대해서도 협력사들은 대체로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수요선 다변화를 통해 자구책을 수립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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