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한밤중 가게 ′묻지마 방화′ 30대 체포
지난 20일, 부산 금정구에서
길을 가던 중 가게 앞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금정구 청룡동의 한 농업용품점을 지나다
가게 앞에 진열돼 있던 상품 등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 만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길을 가던 중 가게 앞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금정구 청룡동의 한 농업용품점을 지나다
가게 앞에 진열돼 있던 상품 등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 만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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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9 | E-mail. pop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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