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아침신문 읽기
◀ANC▶
오늘 아침 신문 보시겠습니다.
◀VCR▶
먼저 국제신문 1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지난달부터 부산에 잇따라 내린 폭우로
부산에 수천 개의 포트홀이 생겨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기삽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모두 2천178개에
달한다는 건데요.
전문가들은 포트홀 예상 구간을
통과할 때 감속하고
뒤늦게 포트홀을 발견했을 때라도
급제동하거나,
운전대를 급하게 꺾어서는 안된다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6면 기사입니다.
부산에서 소득이 없는 빈곤층 가구가
4만 가구를 넘어섰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0년 이상
장기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10년 이상 기초생활보장을
받은 가구수가 3만명이 넘었고,
소득이 없는 가구도, 지난해 4만108가구로
4만명대에 진입했다며
신문은 가난의 고착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다음은 부산일보 보시겠습니다.
출입통제 70년만에
부산 장산 정상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는
제목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통제돼 왔던
장산 정상을 전면 개방한다는 건데요.
해운대구가 최근 국방부 등과
정상 개방 협의를 바치고 본격적인
협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는데,
장산이 새로운 명소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
마지막 기사입니다.
\′부산*울산 아파트 분양권 전매 금지
투기 수요 차단할까\′라는
제목의 기사인데요.
부산 등 광역시의 민간 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가
이달 말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부산과 울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말을 빌어 청약률과 프리미엄 하락,
재건축*재개발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고
기사는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읽기였습니다.
◀END▶
오늘 아침 신문 보시겠습니다.
◀VCR▶
먼저 국제신문 1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지난달부터 부산에 잇따라 내린 폭우로
부산에 수천 개의 포트홀이 생겨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기삽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모두 2천178개에
달한다는 건데요.
전문가들은 포트홀 예상 구간을
통과할 때 감속하고
뒤늦게 포트홀을 발견했을 때라도
급제동하거나,
운전대를 급하게 꺾어서는 안된다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6면 기사입니다.
부산에서 소득이 없는 빈곤층 가구가
4만 가구를 넘어섰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0년 이상
장기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10년 이상 기초생활보장을
받은 가구수가 3만명이 넘었고,
소득이 없는 가구도, 지난해 4만108가구로
4만명대에 진입했다며
신문은 가난의 고착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다음은 부산일보 보시겠습니다.
출입통제 70년만에
부산 장산 정상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는
제목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통제돼 왔던
장산 정상을 전면 개방한다는 건데요.
해운대구가 최근 국방부 등과
정상 개방 협의를 바치고 본격적인
협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는데,
장산이 새로운 명소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
마지막 기사입니다.
\′부산*울산 아파트 분양권 전매 금지
투기 수요 차단할까\′라는
제목의 기사인데요.
부산 등 광역시의 민간 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가
이달 말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부산과 울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말을 빌어 청약률과 프리미엄 하락,
재건축*재개발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고
기사는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읽기였습니다.
◀END▶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Tel. 051-760-1309
E-mail. blade@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