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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내일(23일) 열리는
제29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결의안\′을 채택합니다.
결의안은 부산시의원 47명 전원이 공동발의하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강력한 의지를 관계부처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번 결의안에는
오염수 해양 방류의 철회 촉구와
일본산 수산물 검역강화와 전면수입금지
적극 검토, 오염수 안전성 검증조사단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관련국 참여촉구 등이
포함됩니다.
◀ＥＮＤ▶
정오뉴스(R)
부산시의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결의안 채택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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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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