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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정치2022 대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듣는다

◀ 앵커 ▶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선거 관계자들이
속속 부산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를 인터뷰합니다.
이 대표님 어서 오십시요.

[앵커]

자 0선 후보에 0선 대표여서일까요.
지켜보는 분들 많이 불안불안합니다.
당내 불협화음이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쳤고 있다, 이런 지적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기본적으로 우리 국민의 힘의 당원들과 국민들께서 작년 한 해 동안에 0선 당 대표, 0선 대선후보를 선출한 것은 나름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결국 여의도 정치에서 국민들이 가졌던 불만을 확 갈아엎으라는 이야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이번에 호흡을 맞춰서도 기존의 여의도  문법을 벗어나서 판을 짜다 보니까,

틀을 짜다 보니까 다소간의 이견이 있었던 것 같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모습도 있었는데 이번에 선대위가 슬림화돼서 개편되고 나서 다음부터는

지난주부터 굉장히 국민들이 좋아할 만할 방향으로 저희가 바뀌었다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좋은 선거운동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선대위 재편이후 ,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반등 움직임을 보입니다.
유지 가능한지 듣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기본적으로 윤 후보가 정치를 처음 하다 보니 다양한 분들이 윤 후보에게 조언을 하고 있었고, 그것을 또 다 들으려고 하다 보니깐 신속한 의사결정이라든지, 일관된 의사결정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 결단으로 선대위를 슬림화하면서 선대본부체계로 개편되면서 의사결정 구조의 단계가 줄어들고, 젊은 사람의 의견도 손쉽게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다 보니까 사실 지금 나와 있는 후보의 새로운 접근들이

예전부터 나와 있었던 것들인데 이제는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고, 지난 며칠간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는 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큽니다.

일부조사에서는 2배 가까이 뛴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성공적인 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요며칠 후보 단일화 얘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플랜 B, 가능합니까?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후보 단일화라는 언급도 저희 후보가 가지고 있던 젊은 세대의 지지가 일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이전되면서 안철수 대표의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생긴 현상이었는데,

저는 이제 다시 우리 후보가 젊은 세대의 지지율을 회복하기 시작했고, 특히 그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며칠만 지나면 단일화가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앞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앵커]

부산 선대위 구성을 보면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부산시민들께 제가 설명해 드리자면 지금 선대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들 중에 부산 출신들이 굉장히 많으십니다. 당장 조경태 의원님도 지금 직능 분야에서 본인의 역할을 다하고 계시고요 하태경 의원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게임 관련 특위를 맡아서 젊은 세대의 정책을 사실상 도맡아 하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부산지역 의원들의 참여도가 높기 때문에 다소 지역에서 그런 비중이 떨어져 보이는 모습이 보일 수 있겠지만

잘 아시는 것처럼 결국엔 후보가 부산 출신 국회의원들과 이렇게 긴밀하게 소통한다는 것이 나중에 신정부가 들어섰을 때 부산시민들에게는 큰 보탬이 될 것이다.

특히 부산시의 저희가 기대하는 차세대 정치인 중 하나인 박성훈 경제특보 같은 경우에도 지금 선대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근거리 보좌를 하고 있거든요, 다 이런 분들이 나중에 부산에서

부산과 후보 사이에, 부산과 차기 대통령과의 관계 속에서 큰 역할을 해서 부산에 보탬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앵커]

네 다음은 윤후보의 공약 중
부산에 가장 필요한 공약. 한 가지만 듣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기본적으로 부산의 경쟁력을 다시 강화하기 위해서는 부산이 필요로 하는 주요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에 가덕도 신공항 같은 문제 같은 경우에도

제가당 대표자로 있으면서 우리 당은 부산 가덕도 공항이 제대로 되려고 하면 활주로 하나로 설계되는 것보다 활주로를 늘려야 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제가 했고 부산 MBC에서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제대로 된 인프라 확충, 그리고 또 부산 북항 재개발이라든지 엑스포 유치 같은 경우에는 부산의 재도약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12월 4일에도 우리 후보가 부산을 방문해서 특히 북항 재개발 건과 엑스포 유치에 관해서는 큰 관심을 보인 바 있고, 박형준 시장과의 협력을 통해서 저희 당에서 이번에 국회에서 엑스포 특위를 발족 시킨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했고,

이번에 위원장으로 부산지역 의원이 보임되면서 저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또 다시 신정부가 출범하게 되면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선거가 이제 56일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1야당 대표로서 부산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 짧게 듣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당장 지금까지 몇십 년 동안 우리 당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던 부산시민들께 지난 지방선거에서 저희가 아주 큰 매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여당이면서도 부산지역 발전을 위해서 하지 못했던 것들 야당 시절에 저희가 많은 지적을 받으면서 와신상담하면서 부산의 발전을 위한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그리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저희 국민의 힘을 신뢰해주시면 근본적으로 부산의 발전을 이끌어드릴 수 있는 약속했던 인프라 공약이라든지 이런 것에 있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저희가 분골쇄신하겠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끝 ▶


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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