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방사선 의과대 설립 추진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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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경대, 방사선 의과대 설립 추진

◀앵커▶


국립 부경대학교가
방사선 의과대학 신설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기장에 제3의 캠퍼스를 설립하는 계획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국립 부경대학교가
의과대학 설립추진을 선언했습니다

1단계로 오는 2022년까지 기장에
방사선 의과대학을 신설한 뒤

2단계는 이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방사선 의과학 대학원 설립,

3단계는 2030년까지
미래 융복합형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손동운 교수
부경대 방사선 의과대학 설립 추진단


부경대는 국내 대학 의대 정원이
2006년 이후 10년 넘게 동결돼 온데다

영남권 의대정원이 호남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점,

또 기장에 있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과 중입자 가속기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세우며
의과대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영섭 총장
부경대학교
"그저 해달라는 것 아닙니다 준비 해왔습니다"


첫 번째 고비인 부지마련 문제가
기장군과의 전폭적인 지지로
예상외로 쉽게 풀렸습니다

기장군이 부경대에 제공하기로 한
부지입니다. 약 7만평에 해당하는 이 일대를
기장군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기로 하면서
부경대의 의과대학 추진계획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방사선 의과대로 특화를 추진한데다
최근 코로나 19사태 이후
공공의료인력 양성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다만 의과대학 신설을 허가하는 문제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여기에 정치권의 이해와 협조까지 얽힌
복합적인 문제인 만큼
이제 시작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정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