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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인공지능 산사태 조기 감지\′ 시스템이
부산테크노파크 재난안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부경대 해양공학과 하용수, 송창호 연구원은
심층 신경망과 인공지능 기법으로
산사태 위험지도를 제작해,
산사태 예측율을 60~70%까지 끌어올린 모델로
평가 받았습니다.
연구팀은 시설이나 통신 등 기반만 갖춰지면
실제 산사태 피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
AI로 산사태 조기 감지 재난안전경진대회 대상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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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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