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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코로나19(Covid-19)사회

일상회복 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 부산 3단계 연장

◀ 앵 커 ▶

다음 달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서,

부산은 3단계를 2주간 연장하되
사적 모임 인원 등 일부 방역 수칙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일상 회복 방안은
거리두기 개편안의 전면 폐지가 아닌
점진적 해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류제민 기잡니다.

◀ 리포트 ▶

부산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연장됩니다.

대신, 일부 방역 수칙은 완화됩니다.

사적 모임 인원이 현재 8명에서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10명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의 실내 영업시간은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됩니다.

결혼식도 식사 제공 여부와 상관없이
미접종자 49명에,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250명까지 가능합니다.

[이소라 /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밤 10시까지 영업을 허용하던 다중이용시설(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수영장 등)은 밤 11시까지 영업을 허용합니다."

지난 13일, 첫 본회의를 가진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현행 거리두기 개편안의 전면 폐지보다,

단계적인 해제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 1통제관]
"그동안의 거리두기 조정 방안은, 이것을 기초로
해서 지금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서 새롭게 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 중심에서
중증화율·치명률 등을 중심으로 한
방역관리로 전환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 부산대 의대 교수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 위원)]
"전체적인 공통의 분모를 찾아 나가는 과정이니까, 전국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의제를 먼저 찾고 그다음에 지역별로 적용하는 것은 지역에서 판단해야 되겠죠."

한편, 부산은 오늘 신규환자 23명 발생했고
백신접종 완료율은 63%입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 끝 ▶
류제민
부산시청 2진 / 부산진 / 스포츠 / 노동*인권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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