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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속보]폐암 사망 소방관 1년 9개월 만에 순직 인정

지난해 초 유해물질에 노출된 한 소방관이
폐암으로 숨졌다는 부산MBC 연속 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1년 9개월 만에 해당 소방관의
'순직'을 인정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월
폐암으로 숨진 故김영환 소방령이 어제(16)
인사혁신처로부터 '순직'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족과 소방본부는 김 소방령이
성능이 낮은 방화복과 마스크를 사용했던
2000년 이전 수년간 화재 진압 업무를 맡는 등
유해물질에 직접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30년간 소방관으로 근무한 김 소방령은
숨지기 전인 2018년 10월 암 진단을 받고
3개월 만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송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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