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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페레즈호′ 코치 선임 마무리


K리그2로 강등돼 올 시즌을 치르게 된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코칭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부산은 자가 격리에서 해제된 칼베트 프란시스코 피지컬 코치가 팀에 합류하면서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스타 선수를 발굴했던 호망 부르노 코치, 국가대표 출신 김치곤 코치, 지난달 구단의 공개 채용으로 뽑힌 박지훈 골키퍼 코치와 함께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프란시스코 코치는 격리 해제 이후 곧바로 구단 클럽하우스로 출근해 선수들의 식단을 점검하고 체력 보충용 간식을 마련하는 등 첫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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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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