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공동 현관 비밀번호 삭제 등 원룸 특별방범활동

경찰이 부산 지역 원룸 공동 현관에
적혀있는 출입문 비밀번호를 지우고
방범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여성1인가구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원룸 건물 144곳에 임의대로 써둔 비밀번호를
삭제하고, 15곳에는 반사경 등
범죄 예방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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