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개막준비 부산kt 부상 악재에 신음
지난 1일 선수단이 소집돼
최근 팀 훈련에 들어간 프로농구 부산kt가
시작부터 선수 부상의 악재를 만났습니다.
올 시즌 주장을 맡은 김현민은
이달초 자체 연습경기를 하다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현대 모비스에서 이적한 오용준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휴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난 시즌 허훈이 허벅지 부상으로 빠지며
5연패를 당했던 kt로선
이번 시즌 또 부상 악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올 시즌 KBL프로농구는 10월 9일 개막하며
kt의 외국인 선수 \′존 이그부누\′와
\′마커스 데릭슨\′은 다음달 10일 국내에 들어와
자가격리를 거친 뒤 팀 훈련에 합류합니다.
◀END▶
최근 팀 훈련에 들어간 프로농구 부산kt가
시작부터 선수 부상의 악재를 만났습니다.
올 시즌 주장을 맡은 김현민은
이달초 자체 연습경기를 하다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현대 모비스에서 이적한 오용준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휴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난 시즌 허훈이 허벅지 부상으로 빠지며
5연패를 당했던 kt로선
이번 시즌 또 부상 악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올 시즌 KBL프로농구는 10월 9일 개막하며
kt의 외국인 선수 \′존 이그부누\′와
\′마커스 데릭슨\′은 다음달 10일 국내에 들어와
자가격리를 거친 뒤 팀 훈련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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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시사제작센터
"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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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1 | E-mail. cj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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