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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 최준과 박정인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대표팀에 뽑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개막하는
AFC U-23 아시안컵 대표팀에 부산아이파크 수비수 최준과 공격수 박정인 등 국내파 19명 등
모두 23명이 발탁됐다고 밝혔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C조에 배정돼
다음달 2일 말레이시아, 5일 베트남,
8일 태국과 조별리그를 치루며
결승전은 다음달 19일 열립니다.
스포츠
부산아이파크 최준·박정인 U-23 아시안컵 대표 발탁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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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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