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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 학교 '광역 통학구역' 효과

부정석
◀앵커▶
주소 이전 없이
인근 학교로 전*입학할 수 있는
광역 통학구역 운영이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골칫거리인 폐교 위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리포트▶
진주의 미천초등학굡니다.

지난해만 해도 전교생 23명으로
폐교를 걱정해야할 정도로 작은 학교였습니다.

반투명CG]하지만 인근 초전동과
광역 통학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신입생 17명을 포함해
올해 전교생이 67명으로 늘었습니다.

초전동의 초등학교 학생이 편입되면서
과밀학급의 학생수도 일부 해소됐습니다.

통학구역 내 거주 학생이
주소 이전 없이 인근 학교로 전*입학 할 수 있는 광역 통학구역 제도.

첫 시행된 2017년, 65명이던
도내 작은 학교 전입생이
2019년 164명, 올해는 199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을
작은 학교의 등교 일수는 크게 늘면서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희점 /경남교육청 교육혁신지원담당]
"지속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코로나19로) 작
은 학교로 이동하셨지만 그 곳에서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 가능하다는 것을 학부모님들이 인지를 하셨습니다"

이 제도를 중학교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 전교생 100명 이하의 중학교가
전체 264개 중 72개에 이릅니다.

[김성갑 / 경남도의원]
"(동지역에서) 차를 타고 이동해도 10분 정도에 있는 면지역에 가면 전체 학생수가 20명 정도 밖에 안돼 학교를 운영하는 것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광역 통학구역 지정을 중학교로 확대 운영할지 논의할 계획입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
◀끝▶
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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