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6년만에 내일 부산서 개최
6년 만에 재개되는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가 내일(9일) 오전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서울상의와 도쿄상의 회장단 등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방안과
양국의 청년 인재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일 상공회의소간 정기교류는
지난 1984년 처음 시작돼 모두 11번 개최됐지만,
한일 관계가 경색되면서
2018년 이후 열리지 못했습니다.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서울상의와 도쿄상의 회장단 등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방안과
양국의 청년 인재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일 상공회의소간 정기교류는
지난 1984년 처음 시작돼 모두 11번 개최됐지만,
한일 관계가 경색되면서
2018년 이후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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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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