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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래연습장서 잠들어 갇힌 10대 '실종신고' 경찰에 구출

영업을 마친 노래연습장에서
잠이 든 채 갇혀있던 10대가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출됐습니다.

어제 저녁(19) 9시 쯤
부산진구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잠을 자고 있던 10대 A씨의 위치를 파악해
A씨를 구출한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노래연습장 업주가
A씨가 잠든 사실을 모른 채 영업을 마치고 퇴근했고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하자,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발견했습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NGO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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