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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사회

무더위에 바다 '풍덩'...해수욕장 전면 개장

◀앵커▶
오늘 많이 더우셨죠?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해수욕장은 물놀이 나선 사람들로 붐볐는데요.

특히 오늘은 부산의 해수욕장
7곳이 전면 개장한 첫날이라,
평일인데도 많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조민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가자!"

바다로 신나게 뛰어들고,
밀려온 파도에 소금물을 먹기도 합니다.

햇볕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수상 레포츠도 맘껏 즐깁니다.

[김민수/북구 화명동]
"오늘 비도 그치고 해서 오랜만에 군대 전역한 전우들과 함께
해운대로 놀러왔습니다. 바다 들어가니까 시원하고
기분 좋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프랑스 관광객은
부산 바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루시ㆍ클라라/프랑스 관광객]
"프랑스와 다르게 도심 속에서 해변을
함께 즐길 수가 있는 게 멋져요."

오늘 해운대와 광안리 등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했습니다.

지난달 부분 개장 기간 동안
해운대와 송정에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렸던 만큼,


관할 구청은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김성철/해운대관광시설관리사업소 해수욕장운영팀장]
"올여름은 피서객이 폭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입수 제한을 막기 위해서
인력을 최대한 확보해서 새벽 6시까지
운용할 계획입니다."

부산의 해수욕장 곳곳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다양한 축제도 진행됩니다.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피서객을 맞습니다.

MBC 뉴스 조민희입니다.

◀끝▶


조민희
서구 / 사하구 / 사상구 / 북구 / 강서구 / 공항

"신뢰와 예의를 지키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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