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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산BNK썸이
어제(18일) 오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63대 67로 패했습니다.
BNK썸은 진안과 김한별이
각각 18득점, 17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우리은행의 11연승을 막지 못하고
4점차로 패했습니다.
시즌 첫 2연패를 당한 BNK썸은
오는 24일 경기도 부천에서
하나원큐와 경기를 갖습니다.
뉴스투데이 스포츠
부산BNK썸, 우리은행에 63-67로 패배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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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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