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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 3일째를 맞는 오늘(8),
관객과 영화인들이 소통의 장을 이어갔습니다.
오늘(8)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의 임상수 감독과 최민식,
박해일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과 만났습니다.
올해 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으로 최초 공개된
OTT 시리즈물 \′지옥\′과 \′마이네임\′
제작진과 배우도 오픈토크 무대에 올랐습니다.
뉴스데스크 사회 2021 BIFF
BIFF 3일차 ′행복의나라로′ ′지옥′ 제작진 관객과 만남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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