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스포츠
프로·고교 최동원상 시상식 오늘 부산MBC에서 개최
우리나라 프로와 고교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제8회 최동원상, 제4회 고교 최동원상 시상식이
오늘(24) 부산MBC 드림홀에서 열립니다.
프로선수 최동원상은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미란다가, 고교 최동원상은
수원 유신고의 박영현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엔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인
김정자 여사와 강병철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 등 야구계 원로가 참석하며,
오후 1시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서준원과 최준용 등의 팬 사인회도 열립니다.
제8회 최동원상, 제4회 고교 최동원상 시상식이
오늘(24) 부산MBC 드림홀에서 열립니다.
프로선수 최동원상은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미란다가, 고교 최동원상은
수원 유신고의 박영현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엔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인
김정자 여사와 강병철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 등 야구계 원로가 참석하며,
오후 1시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서준원과 최준용 등의 팬 사인회도 열립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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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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