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회
"일방적인 혁신학교 폐지 중단하라" 기자회견
전국 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는 오늘(23)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과 경기, 전남교육감이
현장과의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혁신학교 정책을 폐지하려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말
부산형 혁신학교인 \′다행복학교\′에 대해,
내년부터 신규 지정을 하지 않고,
예산 지원도 줄인다는 내용의 공문을
학교측에 보낸 바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과 경기, 전남교육감이
현장과의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혁신학교 정책을 폐지하려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말
부산형 혁신학교인 \′다행복학교\′에 대해,
내년부터 신규 지정을 하지 않고,
예산 지원도 줄인다는 내용의 공문을
학교측에 보낸 바 있습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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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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