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경제

부산도시공사, 롯데월드 테마파크 놀이시설 추가 촉구


오리시아관광단지에 개장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놀이시설이

추가설치가 내년부터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도시공사는

"김용학 사장이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를 만나

아직 도입하지 않은 놀이시설 설치와

테마파크 2단계 개발에 대해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에는 당초 31개 놀이시설이 도입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설치된 놀이시설은 25개에 그쳐

테마파크 핵심 시설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도시공사는 롯데월드 측이 내년부터

놀이시설 추가 설치와 테마파크 2단계 사업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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