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식당 뒷마당서 부탄가스 ′펑′.. 50대 손님 부상

어제(20) 저녁 7시 20분쯤
연제구 연산동의 한 식당 뒷마당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손님인 50살 A씨가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타다 남은 숯불에서
근처에 있던 종이 박스와 부탄가스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Tel. 051-760-1319 | E-mail. pop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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