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올해 최동원상 최종 후보 3명 확정, 투데이부산 (2019-10-23-화)
제6회 최동원상 최종 후보로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과 기아의 양현종,
SK의 김광현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린드블럼은 지난해,
양현종은 1회와 4회에 최동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팬 투표 방식을
도입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과 기아의 양현종,
SK의 김광현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린드블럼은 지난해,
양현종은 1회와 4회에 최동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팬 투표 방식을
도입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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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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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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