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외국산에 의존해오던 항만 크레인의 부품을
국산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품은 항만 크레인이
컨테이너화물을 옮길 때 손 역할을 하는 '스프레더' 장비로,
그동안 유럽과 싱가포르 등에서 도입해왔지만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업체와 함께 기술 개발에 성공해
국산화가 이뤄졌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외국산 의존하던 항만크레인 부품 국산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