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해양
부산항만공사, 외국산 의존하던 항만크레인 부품 국산화
부산항만공사는
외국산에 의존해오던 항만 크레인의 부품을
국산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품은 항만 크레인이
컨테이너화물을 옮길 때 손 역할을 하는 \′스프레더\′ 장비로,
그동안 유럽과 싱가포르 등에서 도입해왔지만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업체와 함께 기술 개발에 성공해
국산화가 이뤄졌습니다.
외국산에 의존해오던 항만 크레인의 부품을
국산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품은 항만 크레인이
컨테이너화물을 옮길 때 손 역할을 하는 \′스프레더\′ 장비로,
그동안 유럽과 싱가포르 등에서 도입해왔지만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업체와 함께 기술 개발에 성공해
국산화가 이뤄졌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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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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