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밤중 켜둔 난로 이불에 불... 1명 연기흡입
오늘(14) 새벽 6시 반 쯤
사상구 주례동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거주자 A씨가 집에서 잠을 자던 중
난롯불이 이불에 옮겨붙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상구 주례동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거주자 A씨가 집에서 잠을 자던 중
난롯불이 이불에 옮겨붙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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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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