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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수천만원을 타낸 혐의로
배달업체 업주 25살 A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 일당은 지난 2017년 7월 11일,
신호를 위반하거나 역주행하는 차량에
자신의 차량을 부딪힌 뒤
수리비와 치료비 등을 요구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2천400여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지급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ＥＮＤ▶
뉴스데스크
교통사고 보험사기 20대 일당 검거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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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9 | E-mail. pop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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