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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엘시티 주변도로 확장 '보상금 발목'에 지연

공사가 지연되고있는
해운대 엘시티 주변 도로 확장사업이,
주민 보상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엘시티 옆 달맞이 62번길을
기존 12미터에서 20미터로 확장하기로 하고
보상 절차에 들어갔지만,

보상수준에 동의한 주민비율이 7%에 불과해,
지난달 말, 부산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 재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용 재결'은
토지를 강제 수용하기 위한 절차로,

다음 달 나올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지주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중앙 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 제기를 할 경우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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