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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첫 외부 활동으로, 다행복학교를 점검했습니다.
인수위는 오늘(16) 오전
다행복학교인 부산진 초등학교를 찾아
전반적인 운영상황과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하윤수 당선인은 후보시절부터
김석준 교육감의 부산형 혁신학교 사업인
다행복학교에 대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교육
하윤수 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다행복학교 점검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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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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