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사회

폐기물 업체 운영한 공무원 뇌물공여로 벌금형

폐기물 업체를 몰래 운영하며
부산환경공단 직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부산의 한 지자체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 1부는
뇌물공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수영구청 소속 공무원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차명으로 폐기물업체를 운영해 온 A씨는
폐기물 배출 단속에서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취지로
부산환경공단 직원 B씨에게
1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뇌물을 받은 B씨에게도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송광모
해운대 / 남구 / 수영 / 기장

"부산MBC 송광모 기자입니다."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