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대출로 바꿔" 20억 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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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저금리 대출로 바꿔" 20억 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부산경찰청은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20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원 24명을 검거해
총책 A씨 등 18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중국 후이저우시 한 아파트에
숙소와 콜센터 사무실을 차린 뒤
미리 확보한 개인정보를 통해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이 있는 사람에게 전화해
대출회사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저금리 대출로 변경해주겠다고 속여
기존 대출금 상환과 인지세 등 명목으로
300여 명으로부터 20억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중국 공안과의 공조수사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중국 현지에서 A씨 등 24명을 검거했습니다.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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