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식당 석유 난로에서 ′펑′하며 불.. 2명 부상
어제(17) 오후 4시 20분쯤 해운대구 우동의 한 식당 석유난로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업주 50대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길가던 행인이 폭발 소리에 놀라 넘어져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식당 업주 50대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길가던 행인이 폭발 소리에 놀라 넘어져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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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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