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구미 전국체전 폐막..부산 선수단 65개 메달
부산을 대표해 전국체전에 출전한
고등부 선수들이 7일간의 열전을 펼치며
65개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어제(14)까지 일주일간
경북 구미에서 열린 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 대표팀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9개 등 모두 65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에어로빅의 차지원이
여자개인, 단체, 힙합단체 등 3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가장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쳤고,
종목별로는 수영과 에어로빅이
가장 많은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고등부 선수들이 7일간의 열전을 펼치며
65개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어제(14)까지 일주일간
경북 구미에서 열린 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 대표팀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9개 등 모두 65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에어로빅의 차지원이
여자개인, 단체, 힙합단체 등 3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가장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쳤고,
종목별로는 수영과 에어로빅이
가장 많은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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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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