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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낙동강 물 공급에도 학장천 물고기 또 집단폐사

수질 개선을 위해 낙동강 물을 끌어와 흘려보낸
학장천에서 물고기가 집단폐사했습니다.

사상구는 지난 18일 학장천 700미터 구간에
치어와 피라미 등 물고기 500마리가 폐사해
수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은 전날밤 내린 소나기로
오수 차집시설에 빗물이 유입된 뒤
일부 오수가 넘쳐 학장천으로 흘러들어와
용존산소량 부족으로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장천 물고기 떼죽음이 반복되자
구는 지난 5월부터 1억 5천여만원을 들여
시간당 천톤의 유지용수를 낙동강에서 끌어와
24시간 공급해왔습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