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속 6월 모의고사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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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속 6월 모의고사

◀앵커▶


코로나 19로 수험생들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대입 수능시험의 수준을 가늠해 보는
6월 모의고사가 부산에서도 오늘 치러졌습니다

등교 개학 채 한 달도 안 돼 시험을 치게 된
올해 고3 학생들이 특히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보도에 정세민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에서도
117개 고등학교와 24개 학원에서
예비수험생들의 6월 모의고사가 치러졌습니다

12월 대입수능시험의
가늠자가 되는 이번 모의고사에
부산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등
모두 2만8천여명이 응시했습니다

올해 고3의 경우
코로나로 개학이 늦어지면서
학교 참여 수업일수 가 적어
재수생들이나 N수생들에 비해
불안감이 큽니다


편장훈
대연고등학교 3학년
" 선배들이 대거 참여하니 떨리고 "



현예찬
대연고등학교 3학년
" 개학도 늦고 야간자율학습도 아직 못하고 "


때문에 일선 학교에선
벌써부터 올 대입시험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상황 !

그러나 진학 지도 전문가들은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며
학생들의 분발을 당부합니다


정영훈 부장교사
대연고등학교



특히 교육부 지침에 따라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이
계속해서 재학생들을 위한
보완조치를 발표하는 만큼

지금은 유*불리를 따지기 보다
남은 5개월간의 학습계획을
꼼꼼이 세우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지적합니다


오세명 진학지도 전문가
부일에듀



이른바 코로나 고3 으로 불려지는
올해 고 3 수험생들이
시험 자체가 주는 부담감과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다는 불안감을
얼마나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정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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