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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서 열린 기후산업 국제박람회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천연자원부가
부산시의 생활쓰레기 정책을 벤치마킹합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천연자원부 제1차관 등은
기존 귀국 일정을 변경해
부산시 생활쓰레기 처리과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소각시설, 자원순환시설을
견학했습니다.
부산시는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를 상대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지지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우즈베키스탄, 부산시 생활쓰레기 정책 벤치마킹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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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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