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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야무진 경제.."부산 지역화폐,어디로..."

◀앵커▶


야무진 경제, 오늘은 지역화폐 얘기 해봅니다.

지역화폐, 아직 그 실체가 잘 와 닿지 않으신
분들 많으시죠?

최근 오거돈 부산시장은
당장 내년부터 1조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겠다고 했는데...

글쎄요. 지역화폐 발행형태를 놓고 벌써부터
삐걱거리는 모양셉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 동구의 지역화폐'e바구페이'입니다.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동구 일대 IC단말기가 있는 곳에선
대부분 사용가능합니다.

상인들은 카드수수료가 없고,
충전금액의 10%를 정부와 지자체가 추가지원해소비자들에게도 이익입니다.

'e바구페이'는 현재로선
부산 유일의 지역화폡니다.

이런 가운데
+++++++++++++ CG 1 ++++++++++++++++
부산시도 지난 10일 오거돈 시장이
연내 3백 억 시범 발행, 내년에는
1조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겠다고 밝히며 본격 도입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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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역외 유출을 막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며
전국 70여 개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이미 도입한데다,

발행액의 4%를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나서는 등
독려한 영향이 컸습니다.

하지만 지역화폐 발행 형태를 놓고
벌써부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들은
지역화폐 성공사례로 꼽히는 인천형의
선불식 충전카드 형태 대신,
부산시가 제로페이 형태, 모바일 기반의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 중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 CG2 +++++++++++++++++
이같은 주장에 대해 부산시는
무리한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 없다며,
카드, 모바일 등 모든 가능성을 놓고
논의단계일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

이같은 논의와는 별개로
지역화폐 발행에
정부와 지자체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플랫폼 개발로 자체수익모델 만들던지.."







부산판 지역화폐, 어떤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모습을 드러낼지,
과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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