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비수도권 대학 총장, 국회서 지역대학 대책 촉구
부산과 대구, 광주 등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오늘(19) 국회에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총장협의회 연합은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대학과 우리나라 전체의 침체와 소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 현상과 정부의 미흡한
지역대학 정책이 문제이고,
공공기관 지역인재 50% 채용의무제 개선,
재정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오늘(19) 국회에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총장협의회 연합은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대학과 우리나라 전체의 침체와 소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 현상과 정부의 미흡한
지역대학 정책이 문제이고,
공공기관 지역인재 50% 채용의무제 개선,
재정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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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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