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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혁신 경쟁 속' 총선 현역 물갈이 얼마나?

◀앵커▶


내년 총선을 다섯달 앞두고,
부산도 공천 물갈이 요구가 높지만,

글쎄요...

현재로선 큰 변화가 없어보입니다.

혁신을 앞세운 인적 쇄신..
인재영입의 필요성만 대두 될뿐,
부산 현역 의원들의 변화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재형 기잡니다.

◀리포트▶


초선이 많은 부산 민주당은,
현역 물갈이 요구에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중앙당에서 현역 의원들에 대한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그 결과 하위 20%에 든 의원들에 대해선,
공천 평가시 감점이 이뤄지겠지만,

6명인 부산 민주당 의원들의 지역구엔
현재 공천 경쟁을 벌일만한 도전자조차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인재영입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는
현직 차관급 인사 서너명 정도가
부산 출마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어,

경쟁력이 약한 일부 원외 지역위원장을
대체 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공천이..."





반대로 '현역 물갈이' 요구에
부산 한국당 의원들은 잔뜩 긴장한 모습입니다.

당 내부에서도 중진 물갈이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영남 3선 이상 정치에서 용퇴..."




(C.G)---
부산 현역 의원들 중 대다수가 3선 이상이지만
김무성 의원을 제외하면,
불출마 기류는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

오히려 '중진 물갈이' 요구에,
4선 김정훈 의원은 반박 성명을 내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가 나가라 마라..."






하지만 부산 한국당의 경우, 인적쇄신에 대한
외부 압박이 점점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
현역 의원들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부산 민주당은 다음달
부산 선대위 발족을 준비하고 있으며,

부산 한국당은 내년 초가 돼야
총선 움직임이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조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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