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대낮 도로 흉기난동 60대 용의자 경찰 자수

대낮 길가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리고 달아났던
63살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래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A씨가 충렬지구대로 직접 찾아와
범행을 자수해옴에 따라,
A씨를 긴급체포하고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 20분쯤,
동래구 안락동 길가에서
49살 B씨와 말다툼을 하다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B씨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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