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부산 10대 의제 정책에 반영하라"시민단체 요구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지역 총선 후보자 53명에게 10가지 의제를
뽑아 정책 반영 등을 요구한 결과 답변서를
제출한 후보는 22명에 불과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답변한 후보 모두가 수용한 의제는
감염 전문병원 설치와 도시경관 공공성 확립,
공직선거법 개정 등 3개 였고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 철거 국회결의안 채택이
수용률 81%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10개 의제를 모두 수용한 후보는
12명이었으며 총선 이후 당선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10대 의제를 정책화 할 계획입니다.
◀끝▶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Tel. 051-760-1323
E-mail. ohappy@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