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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경제기획] 부산기업열전경제 기획

부산기업열전㉗ - 대선주조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을 소개하는
연속기획보도 '부산기업열전' 순서입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술'을 만드는
향토기업, <대선주조>를 소개합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선주조'는 87년 전통을 가진
부산 유일의 소주향토기업입니다.

'대선'이란 이름은
당시 사케를 제조하는 '대일본양조'에 맞서
'대조선의 술을 만들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부산시로부터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자
1940년대 생산한 '다이아몬드 소주'가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술'로 선정될 만큼
역사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젊은 대표의 취임과 함께
복고풍의 리뉴얼 제품을 내놓으면서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우현 대표

한때 부산 소주시장에서 9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무리한 사업다각화와
인수합병, 먹튀 논란에 휩싸이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지난 2011년 부산 향토기업인 BN그룹에
인수된 이후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관호 생산팀장

최근 전국구 메이저업체까지 가세하면서
부산시장에서 소주전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향토기업으로서 대선주조가
부산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되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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