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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부산도
오늘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2.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출범했지만,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시정 견제는 커녕 제식구 감싸기에만 열을
올린다는 지적입니다.
3. 부산항 북항 1단계 사업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4.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닷가 쓰레기가 지난해보다 40%나 늘었습니다.
오늘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2.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출범했지만,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시정 견제는 커녕 제식구 감싸기에만 열을
올린다는 지적입니다.
3. 부산항 북항 1단계 사업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4.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닷가 쓰레기가 지난해보다 40%나 늘었습니다.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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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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