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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언주 예비후보 자가격리 캠프 관련 확진자 8명

◀앵커▶


선거캠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국민의힘 이언주 예비후보가 자가격리됐습니다.

늑장대처 논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함께 방송에 참여한 이진복 후보도 진단검사를 받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부산진구에 위치한 이언주 선거사무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n차 감염 2명을 포함해 이언주 캠프 관련 감염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1월 5일 방문자.."

음성판정을 받은 이언주 후보도 오는 1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 후보는 염려를 끼쳐 죄송하며 방역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방역망 강화.."

이언주 후보측은 당초 행사에 3분 정도 인사만 하고 나갔다고 방역당국에 진술했지만 15분 가량 머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아닌 상대적으로 진단검사 속도가 느린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언주 후보와 인터넷 방송에 출연한 이진복 후보도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시민안전 최우선.."

이언주 후보가 진단검사를 받기 전 기자회견을 진행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은 긴급방역이 실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이언주 후보가 시장 자격이 있냐며 시민들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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