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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와 김해시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등
6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체가
낙동강 시대 개막 선언과
문화재구역·하천지구 조정 공동건의등
낙동강권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교류에 나섰습니다.
낙동강협의체는 문화관광 교류의 첫 사업으로
오는 6월 3일 양산 황산리버사이드 콘서트 무대에서
6개 지자체의 문화관광 , 공동발전의 염원을 담은
낙동강시대 개막 선언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낙동강협의체는 또 실무추진단 차원의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해
6개 지자체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낙동강협의체, 문화관광교류 본격 추진
정세민
양산 시청 / 양산 상공회의소
"MBC 정세민 기자입니다. 제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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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54 | E-mail. smjeong@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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