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회

도시공사*교통공사사장 임명강행 관련 간담회


부산도시공사와 교통공사 사장
임명강행과 관련해, 부산시와 노조, 시민단체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3자는 오늘(6일) 오전 시청에서 만나
시의회의 부적격 의견에도 불구하고
부산시가 두 공공기관의 사장 임명을
강행한 것을 놓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과
부산교통공사, 도시공사의 노조위원장,
공공성연대 남원철 집행위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Tel. 051-760-1309
E-mail. blade@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